미디어윌그룹은
‘인류에 봉사하는 기업’ 이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사람 중심의
미래정보 사회를 만들어갑니다.
"누가 먼저 정보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리더가 되느냐에 따라 성패가 결정된다"
- 벼룩시장 창간호 中에서 -
나눔과 환원을 통한
상생 경영
벼룩시장 창립이래 예상 밖의 시련과 문제들도 많이 만났지만 그때마다 굴하지 않고 극복할 수 있던 힘의 근원은 바로 ‘기업이익에 대한 사회 환원’ 이었습니다.
미디어윌그룹은 지역사회와 협력사, 그리고 고객과 함께하는 동반성장 정신을 기반으로 당장의 이익보다는 정보와 서비스의 품질을 강조하는 기본 충실주의 원칙과 성실, 그리고 친절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익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류에
봉사하는 기업
1990년, 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한 생활 정보 시장을 최초로 개척한 주원석 회장의 핵심 경영철학은 바로 ‘인류에 봉사하는 기업’이었습니다.
지난 30년간 사람을 향한 마음과 변함없는 고객의 사랑으로 대한민국 대표 생활정보미디어 자리를 지켜 온 미디어윌그룹은 사회의 일원으로 바람직한 기업의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해 오고 있습니다. 이에 미디어윌그룹은 인류에 봉사하는 것을 존재의 의미로 정의하고 국민경제 활성화와 인간중심의 풍요로운 미래사회 건설을 위해 혁신과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