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기반 종합미디어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신성장 발굴 노력이 오늘의 미디어윌그룹을 만들었습니다.
1990년 대한민국 최초의 생활정보신문인 벼룩시장을 창간한 미디어윌그룹은 지속적인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 확장을 통해 HR서비스 및 부동산 정보 유통역량을 강화해 왔습니다.
또한, ‘양손 경영’의 한 축으로서 신성장 동력 발굴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T-커머스(W쇼핑), 부동산 앱 서비스(‘다방’ 운영사 스테이션 3)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한 새로운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미디어윌그룹의 꾸준한 성장을 이루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미디어윌그룹은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미디어윌그룹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더욱 힘쓰겠습니다. 나아가 끊임없는 도전과 과감한 혁신 그리고 인류에 봉사하는 회사라는 그룹 이념을 근간으로 기업과 고객, 임직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오랜 시간 미디어윌그룹에 애정과 격려를 보내주셨던 여러분께 깊이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립니다.
㈜미디어윌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장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