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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퇴사 이유, 30대 ‘과도한 업무’ㆍ40대 이상 ‘회사 압박’ 2017.03.07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직장을 그만두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들의 퇴사 이유는 연령에 따라 약간씩 차이를 보였는데, 30대는 과도한 업무를, 40대 이상은 어려워진 회사 상황 등 퇴직압박을 원인으로 꼽았다.

 

벼룩시장구인구직(대표 최인녕)30369, 40대 이상 405명 등 총 77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취업의식조사에 따르면 직장을 그만둔 이유로 30대는 높은 업무 강도’(28.5%)를 꼽았다. 그 뒤를 회사 상황 등 퇴직압박’(16.3%), ‘임신, 육아 등으로 인한 직장생활의 어려움’(11.4%), ‘자기계발 등 새로운 일 찾기’(13.8%), ‘업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11.4%) 등의 순이다.


반면 40대 이상은 어려워진 회사 상황 등 퇴직압박’(34.1%)을 퇴직 이유로 꼽았다. ‘자기계발 등 새로운 일 찾기’(17.0%), ‘높은 업무 강도’(11.9%) 등이 뒤를 이었다.

 

구직 시 어려운 점으로는 30대의 경우 일자리 부족(35.8%)’, ‘경험, 경력 등 스펙 부족’(26.0%), ‘취업정보 부족’(22.8%)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40대 이상은 나이가 맞지 않는다1%), 취업정보 부족(29.6%). 일자리 부족(20.7%) 순이다.

 

구직 활동 이유로는 30, 40대 이상 모두 경제적인 부분을 가장 많이 꼽았다. 30대는 55.3%, 40대 이상은 77.8%로 나타났다.

 

구직 시 가장 불안함을 느낄 때를 묻는 말에는 30대의 경우 구직활동이 장기화 될 때’(32.5%), ‘미래가 막막하게 느껴질 때’(30.9%), ‘경제적 어려움이 닥쳤을 때’(21.1%) 순으로 답했다.

 

40대 이상은 경제적 어려움이 닥쳤을 때’(40.7%)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미래가 막막하게 느껴질 때’(23.7%), ‘구직활동이 장기화 될 때’(20.0%)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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