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세 시대가 도래했지만 경기 불황과 조기 퇴직은 계속되고 있으며 평생직장은 사라지고 평생직업이 하나의 흐름으로 정착되고 있다. 또한 기업마다 성과주의가 정착되면서 이제는 직업에 대한 본격적인 경력 관리가 필수사항이 되고 있다.
이에 신문, 인터넷, 모바일로 구인정보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대표이사 최인녕, job.findall.co.kr)은 나만의 브랜드로
승부를 걸어야 하는 ‘평생직업’ 시대의 직업별 경력 관리법에
대해 정리했다.
▶ 사무직: 조직 내 아이디어 뱅크가 되어라
사무직의 경우 일상적으로
업무가 반복되고 결과물은 있지만 그 과정과 실적을 수치화하기 힘든 직종이다. 따라서 주어진 업무를 잘
하는 것에 만족하기 보다는 본인이 직접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기획하는 직원이 되어야 한다.
본인이 제안한 아이디어나
기획이 실제 업무에 반영이 되었다면 그 사례를 꼼꼼히 정리해 두는 것이 좋다. 단, 본인의 제안으로 시작된 업무는 끝까지 마무리 해야 자신의 경력이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영업직: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라
과거에 영업직은 무조건
물건만 팔고 술 접대를 통해 실적을 쌓는 직업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다. 최근 기업에서는 친분을 통한
영업보다 전략적인 영업을 선호하기 때문에 술을 먹기 보다 상대를 사로잡는 인술을 키우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영업직은 화려한 스펙보다
현장의 다양한 경험이 곧 능력이 되는 직업이다. 따라서 자신이 맡고 있는 분야뿐 아니라 연관되는 분야의
업무와 이슈에 대해서도 유심히 살피고 경험해야 이직의 가능성도 넓힐 수 있게 된다. 또한 외형적인 요인도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뛰어난 외모가 아닌 호감 가는 외모와 태도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기르는 것이 좋다.
▶전문직: 잦은 이직을 피하고 인맥을 넓혀
이름을 알려라
전문직이야 말로 특정
분야에서 능력을 인정 받는다면 언제 어디로든 이직 제안을 받을 수 있는 분야이다. 하지만 자신의 능력만을
믿고 잦은 이직을 하게 된다면 본인 스스로를 불리하게 만드는 것뿐이니 주의해야 한다.
전문직은 ‘학문적 직업’. ‘지적 직업’이라고
하여 일반적인 직업과 구별되는 분야이다. 따라서 단순히 종사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능 수행상
고도의 지적 기술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회사의 기대치가
높은 직종이므로 자반하지 않고 책임감 있고 조직에 대한 로열티를 확실히 보여주는 것이 좋다.
▶마케팅, 광고, 홍보직: 한발 빠른 안목과 기획력을 확보하라
마케팅, 광고, 홍보직의 경우 유·무형상품 판매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직업으로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획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꾸준한 아이디어 구상이나 기획력으로
자신의 두뇌를 녹슬지 않도록 훈련시키고 사회 전반적인 트렌드를 두루 읽으며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것도 필요하다.
다양한 산업군의 여러
성공사례와 실패사례에 대한 분석을 항상 지식 창고에 채워두고 자신이 직접 기획하거나 참여하여 진행한 프로젝트는 전 과정의 결과를 꼼꼼하게 기록하여
본인이 어떤 업무를 어떻게 진행 하였는지 정리하여 쌓아두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이 분야야 말로 프로젝트
진행 경력이 쌓이면 쌓일수록 득이 되는 직업임을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