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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윌, 창립 15주년 맞아
2005.07.05
- 지난 7월 4일, 벼룩시장으로 출발한 미디어윌이 창립 15주년을 맞았다.
주원석 회장은 창립 15주년 기념사에서, 사상 최악의 경기 불황으로 인해 어느 기업도 안정된 운영을 전제하기 어려운 상황임에도 묵묵하게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준 미디어윌 가족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현재 미디어윌이 겪고 있는 위기상황을 상기시키며 이 위기를 헤쳐나가는데 “블루오션” 에 대한 개념을 도입하자는 의견을 피력했다.
블루오션이란 기존의 치열한 시장경쟁을 벗어나, 경영 혁신을 통해 전혀 새로운 시장, 그를 통한 새로운 고객과 가치를 창출하는 것으로 15년 전, 미디어윌이‘벼룩시장’을 만들어 개인광고 시장을 창출해 블루오션의 성공을 이루어 낸 만큼 전열을 가다듬어 또 한번의 성공을 이루자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에 제 2의 블루오션 전략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세가지 지침을 제시했다.
먼저,남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생각하고, 남들이 간과하는 것을 눈 여겨 보고, 일상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남다르게 만들어낼 수 있는 힘. 이것은 바로 혁신적인 발상에서 비롯되었다며, 각 기업들이 경영혁신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듯이 직원들 역시 스스로의 혁신을 통해 자신의 가치와 회사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발상을 필요함을 설명했다.
다음으로는, 개개인의 전문성을 키워 조직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키는 것으로 다년간 축적된 배포 직원들의 노하우는 벨익스프레스로 발전되고, 고객 접점에서 상담을 담당하는 직원들의 역량을 모아 서울지역도 오는 7월 18일 콜센터 오픈을 앞두고 있다며 이와 같이 조직의 전문성은 바로 조직원들의 부단한 노력을 통해 얻은 전문성으로 이뤄진 것으로 여러분들이 최고의 회사에 몸담기를 바란다면, 바로 여러분들 스스로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미국의 유명 카피라이터인 할 스테빈즈의 “광고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선 화려한 문장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그건 바로 신뢰성이다” 라는 말을 예로 들며 조직과 조직원간 신뢰가 바탕이 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모래 위의 성이 될 뿐이라며 직원은 회사의 비전을 믿고, 기업은 직원들의 역량을 믿음으로써 서로간의 신뢰를 공고히 하는데 주안점을 주어야 함을 강조했다.
국내 상장 기업들의 평균 나이는 24세(년)라며 창립 15주년을 맞은 미디어윌은 나무로 따지자면 지금 착실하게 뿌리를 내리고 밑둥을 단단하게 키워가는 과정에 있으므로 임직원 여러분이 새로운 각오로 노력을 기울이면 풍성한 열매는 직원 여러분들에게 반드시 돌아간다며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