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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세대를 읽는다] (6) 우리는 ‘쿠폰북’으로 해결한다 2005.06.23
U세대 젊은이들의 알뜰 소비는 과거와는 차원이 다르다. 기성세대는 ‘허리띠를 졸라’ 필요한 것도 사지 않고 버텼지만 U세대는 필요한 것은 사되 ‘정보를 활용해 싸게’ 산다는 주의다.

최근에는 기성세대들도 자녀들의 모범(?)을 본받는 경우가 많다. 오프라인 쿠폰북은 물론 인터넷의 쿠폰 서비스 사이트들이 북적거리는 이유다. 카드사의 쿠폰 서비스 역시 인기다. 제대로 정보를 꿰고 있다면 어디를 가든 10∼50% 할인,심지어 무료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경기도 고양시에 거주하는 여대생 김지선(21)씨도 U세대 쿠폰 신봉자다. 오피스텔 1층 출입구에 배포되는 쿠폰북은 물론 쏠쏠한 쿠폰이 자주 실리는 지역 신문 배포 발행일도 항상 기억하고 챙긴다. 인터넷 쿠폰사이트도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인근 식당을 찾을 때는 쿠폰북에 할인권이 있는 곳만 찾아다니고 신문에 끼어온 홍보전단 모퉁이의 할인 쿠폰도 따로 챙겨둔다. 당장은 필요없다 해도 서비스를 이용할 때 쓸 수 있기 때문이다.

김씨는 “식당,극장,미용실,숙박시설,레저시설,쇼핑센터 등마다 할인쿠폰이 없는 곳이 없다”며 “꼬박꼬박 이용하면 평균 한달에 4∼5만원,지난해 여름 휴가철엔 한달에 10만원 정도까지 아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주요 온라인 쿠폰사이트

코코펀(www.cocofun.co.kr),쿠폰투유(www.coupon2you.co.kr),또오레(www.ttoore.com),
네이버 쿠폰(coupon.naver.com),다음 쿠폰(coupon.daum.net),야후 쿠폰(coupon.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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