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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정보협회 시세 모니터사 모집 2005.05.26
부동산정보업체 모임인 한국부동산정보협회 산하 통합리서치센터에서 아파트 시세조사 모니터사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출범한 한국부동산정보협회는 부동산뱅크, 부동산써브, 부동산투유, 조인스랜드, 한화리츠 등 5개사가 참여한 통합리서치센터에서 시세 공동조사를 위한 DB통합 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정확한 실거래가를 제공하기 위한 시세 검증 프로그램을 준비해 왔다.

시세조사 모니터사 모집은 지난 23일부터 각 5개 회원사의 홈페이지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본격 시세조사는 다음달 20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통합리서치센터는 아파트와의 거리, 중개업소 경력, 사업 규모, 인터넷 능숙도, 적극성 등을 점수화해 시세 모니터사를 선정하기로 했다. 시세 모니터사로 선정된 중개업소라 하더라도 시세가 정확치 않거나 불성실하게 응한 경우 `삼진아웃제`등을 도입, 수시로 모니터사를 교체할 방침이다.

양해근 통합부동산리서치 센터장은 "향후 주택산업연구원, 관련학계 등의 전문 기관과의 연계 운영을 통해 그 조사 및 통계 방법의 신뢰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라며 "그 동안 일선 중개업소의 단순 모니터링 제도에 의존하여 발생되는 시세의 왜곡 현상 등의 문제점을 해소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진섭 기자 (yj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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