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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80%, "취업만 된다면 담배도 끊는다"
2005.05.17
- 구직자들중 상당수는 채용시 기업의 요구가 있을 경우, 금연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파인드잡(www. findjob.co.kr)은 최근 구직자 1천164명을 대상으로 "취업합격의 조건 중에 '금연'이 있다면 담배를 끊을 것인가?"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 "무조건 끊는다"는 응답자가 50.0 %(582명)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28.1%(327명)가 '일단 끊고 회사가 괜찮으면 계속 금연한다'라고 답변했다.
즉, 전체 응답자의 78.1% 가 취업을 위해서라면 당장에라도 담배를 끊을 용의가 있다는 것.
한편 응답자 중 "끊는다고 약속하고 계속 피운다"는 얌체족은 11.3%(132명) 였고 "절대 못 끊는다. 다른 회사를 알아본다"라는 답변도 10.6%(123명) 에 달했다.
/서정근기자 antilaw@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