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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어린이문화체험교실 높은 호응 얻어 2005.05.06
지난 4월23일(토), 부산벼룩시장은 48기 어린이문화체험교실(www.kidwill.com) “우포늪과 자연염색체험”에 부산지역 초등학생 3.4.5.6.학년 80명을 초대해 행사를 가졌다. 행사가 끝난 후 키드윌닷컴(www.kidwill.com) 에는 많은 후기들이 올라왔으며 그 중 행사에 자녀를 보낸 어머니가 보내온 글을 발췌해 소개한다. 앞으로도 부산벼룩시장은 독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그대로 사회에 환원하는 다양한 문화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 후기 본문 ---------------------------------------------------------
48기 부민지 부민아 엄마입니다
벼룩시장과 인연을 맺게 된 지가 꽤 오랜 시간이네요. 민지오빠가 처음 문화체험을 시작했을 때가 4학년이고 지금 중학교 1학년이 되었으니 벌써 4년이 다 되어가네요. 그전에는 다른 캠프도 다녔는데 비용이 만만찮았거든요. 그래서 벼룩시장 담당자분들께 정말 고마움을 많이 느껴요. 그리고 오빠 뒤를 이어 동생들도 참가하게 되었는데 당첨이 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다음에 계속해서 캠프에 참가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욕심인가요. 그리고 민지친구들도 행복한 하루였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제가 소개했기에 기분이 좋았답니다.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민지가 들고 온 말밤을 보면서 옛날 추억이 되살아나서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답니다.
중학교 때 말밤을 얼마나 많이 사먹었는지 몰라요. 정말 맛있거든요. 먹어보지 못한 사람은 그맛을 모를꺼예요. 그래서 당장 삶았습니다. 비어있는 줄 알면서도 말이예요, 그날은 아이들이랑 옛날이야기로 시간가는 줄 몰랐답니다. 가족이 추억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계기를 만들어 주셔서 좋았습니다. 벼룩시장이 아니었다면 이런 좋은 시간을 가지지 못했을 텐데 정말 모든 분들께 고마워요. 앞으로도 많은 이웃들에게 벼룩시장문화체험을 홍보할 생각입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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