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70%, `지방 근무도 하겠다`
2005.03.23
- 직장인 10명중 7명 가량은 지방 발령이 나더라도 수용할 의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파인드올'은 최근 직장인 1천29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방 발령이 났을 경우에 대해 '연봉 등 조건이 맞는다면 일하겠다'는 응답자가 58.4%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10.2%는 '집을 옮겨서 터를 잡겠다'고 답해 전체의 68.6%가 지방 발령을 수용할 의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15.7%는 '일단 발령지에서 어느 정도 적응해 본 뒤 결정할 것'이라는 의향을 밝혔으며, 7.6%는 '사표를 낼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파인드올 관계자는 '최근 IT 기업을 중심으로 지방이전 움직임과 함께 탄탄한 기술력을 갖춘 지방 소재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지방 근무에 대한 시각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