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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벼룩시장 , 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서 기증
2005.03.09
- 부산벼룩시장은 지난 2월 22일, 2004년 한 해"사랑의 헌혈증서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 기증된 헌혈증서 1,571장과 부산벼룩시장 자체 기부금 3백만원을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부에 전달했다. 전달된 헌혈증서는 부산지역의 4개 대학병원에서 투병중인 백혈병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사용된다.
부산벼룩시장과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본 캠페인은 매년 실시하는 행사로 지금까지 4천매 이상의 헌혈증서가 전달되었으며, 지난해에는 총 195명(1.571매)이 헌혈증 기증 캠페인에 참여했다. 부산벼룩시장은 헌혈증기증인에게 줄광고 무료서비스를 제공해 캠페인을 활성화하고 있다.
이외에도 부산벼룩시장은 소아암협회에서 추천하는 환아들을 돕는 모금캠페인을 자체 지면을 통해 집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3명의 환아들이 소개되었다.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부 정회대국장은 "헌혈증 기증은 소아암에 대한 부산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그 가족들에게 전하는 큰 사랑실천운동"이라며 "소아암 환자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부산벼룩시장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기업과 연계한 연중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부산지역에 백혈병이나 소아암으로 입원중인 어린이는 80명이며 통원치료 환자까지 합치면 500명에 달하고 있다.
경남지역본부 김현석 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