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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시 희망연봉 얘기못한 것 가장 후회~
2005.03.09
- 구직자에게 면접만큼 긴장되고 떨리는 순간도 없을 것이다.
예상 질문을 뽑고 리허설까지 완벽하게 연습했다 하더라도 면접 후에는 항상 아쉬움이 남게 마련인데, 면접본 후 가장 후회했던 일은 무엇일까?
취업포털 파인드올이 2월 3일∼15일까지 신입구직자와 직장경력자 167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5.6%가 '희망 연봉을 확실히 이야기하지 못한 점'을 가장 후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문제는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으면 면접 당사자가 쉽게 꺼내기 어렵고 민감한 사항이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접근하다보니 후회가 가장 많이 남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궁금한 점을 제대로 물어보지 못한 점' 21.7%, '질문의 요지를 파악 못하고 횡설수설한 점' 19.4%, '자기소개를 더 특색있게 못한 점' 11.6%, '곤혹스런 질문에 표정관리 못한 점' 9.3%, '분위기에 휘말려 너무 편하게 한 점' 7.8%, '무의식중에 나쁜 습관이 튀어나온 점' 4.7%로 집계됐다.
김진순 tlacjd@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