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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2004년은 가라~ 한해를 마감하는 종무식 열려
2005.01.21
- 지난 31일 맥주를 곁들인 간단한 다과와 함께 본사 14층에서 미디어윌 종무식이 진행되었다. 지난 한 해의 수고와 다가오는 한 해의 결의를 다지는 주원석회장의 종무식사가 있었고, 이후 재미난 일터 만들기의 일환인 <잼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임승철대리의 사회로 여자팔씨름대회, 어려운 문장 빨리 읽기, 사과 길게 깎기 릴레이 등의 행사가 벌어졌다. 여자 팔씨름 대회는 각 조별 토너먼트를 거쳐 승자가 가려졌으며 최종 우승은 디자인1실의 육주영사우에게 돌아갔다. 자그마한 체구에도 불구하고 육주영사우의 가공할만한 파워에 남자사원들도 기겁했으며, 결승전까지 함께 올라온 인사기획실의 이은미대리는 홀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막강한 팔힘을 과시해 화제가 되었다.
주원석회장의 즉석제안으로 상금으로 팀회식비가 걸리게 되자 어려운 문장 빨리 읽기 게임은 모두들 사생결단의 태도로 게임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특히, 홍보실의 김미경사우, 디자인사업부 홍성민대리, 디자인2실의 남궁산대리, 인사기획실 박교승과장 등이 독특한 발음과 적극적인 게임참여로 시선을 모았다. 결국, 우승은 디자인2실에게로 돌아가 팀회식의 기회를 갖게 되었다.
사과 길게 깎기 게임에서는 선두주자로 주원석회장, 이승철사장, 이인경사장, 최준대표가 참여하여 사원들의 응원하에 사과깎기솜씨를 마음껏 발휘했다.
조촐한 종무식이었지만 일년간의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게임을 통해 단합의 분위기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이주은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