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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62%, `잘리지 않을 정도 능력 발휘'
2005.01.07
- 직장인 5명중 3명 가량이 직장에서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취업포털 파인드올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1천47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현재 직장에서 발휘하는 능력 정도를 묻는 질문에 `50∼60%대의 잘리지 않을 정도'가 32.5%, `40%대 이하로 능력을 썩히고 있다'가 29.8%로 각각 집계됐다.
`능력의 90∼100%를 최대한 발휘하고 있다'(5.4%)거나 `능력 이상 발휘하고 있다'(5.1%)는 응답자는 10.5%에 불과했다.
나머지 27.1%는 `회사에서 인정받을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답했다.
파인드올 정재윤 본부장은 "어느 직장에서든 자신이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것이 이직이나 자기계발의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aupfe@yonha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