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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모기지론 판매..'부동산써브'와 제휴
2004.12.10
- 삼성화재는 부동산 중개업소를 모기지론 판매거점으로 구축하고, 본격적인 모기지론 판매에 나섰다.
삼성화재(사장 이수창)는 국내 최대 부동산 프랜차이즈회사인 부동산써브와 제휴를 맺고 '모기지론(장기주택담보대출)' 판매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화재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일까지 2주간 서울, 부산 등 전국 10곳에서 800여개 부동산써브 가맹점을 대상으로 모기지론 상담실무 교육을 마쳤다.
이번에 교육을 이수한 중개업소들은 '삼성화재 모기지론 취급점'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7일부터 상품홍보와 대출조건 및 절차 안내 등 삼성화재 모기지론의 상담업무를 대행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1500여개 오프라인 가맹점과 8500여개 사이버 가맹점을 보유한 부동산 종합관리서비스회사와 모기지론 공동 마케팅은 새로운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내년 1월까지 2000여개의 부동산 중개업소를 삼성화재 모기지론 취급점으로 구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성희기자 shkim@money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