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WILL1

사이트맵으로 이동
이런 사원을 뽑아요! 2004.10.15
<동영상>
http://news.naver.com/tv/read.php?mode=LSD&office_id=052&article_id=0000054066
[앵커멘트]

취업난 속에서 취업에 성공하기위해서는 각 기업체의 인사담당자들이 어떤 사원을 선호하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취업포털사이트가 150여개 기업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홍상희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기업체 인사 담당자들은 같은 조건이라면 면접에서 표정이 밝은 신입사원을 뽑겠다고 말합니다.

기업의 50% 이상이 외모가 당락에 영향을 준다고 답했다는 조사 결과도 있었지만 외모 보다는 긍정적인 태도가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인터뷰:박세연, 포스코 인사팀장]

"긍정적인 태도의 사람이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지원 분야에 대해서만은 면접관에게 핵심을 찌르는 질문을 할 수 있을 만큼 특성을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 특정한 주제가 주어졌을때 간결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좋은 점수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정재윤, 파인드올 이사]

"인사담당자의 입장에서는 그 사람이 문제를 잘 파악하고 조리있게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평가하는 것입니다."

면접 방법이 다양해 졌다고는 하지만 가장 신경써서 준비해야 할 부분은 자기소개입니다.

한 취업포털업체가 조사해보니 지난 1년동안 면접질문의 16%가 자신을 표현해 보라는 질문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신상훈, 인크루트 대학사업국장]

"내가 어떤 특징이 있는데, 이 특징으로 회사에 향후 어떤 수익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상품성을 충분히 알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히려 지나치게 화려한 이력서는 경계의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백과사전식의 해박한 지식보다는 지원분야에 대한 뚜렷한 소신을 표현하는 것이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인사담당자들은 조언합니다.

YTN 홍상희[san@ytn.co.kr]입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