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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않는 물건, 기아이웃 돕기-파인드올
2004.09.17
- 인터넷 벼룩시장 파인드올(www.findall.co.kr)은 최근 기아대책(www.kfhi.or.kr) 과 함께 ‘행복한나눔 인터넷가게 1호점’ 오픈 기념 이벤트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 가게는 자선 직거래를 인터넷으로도 할 수 있도록 한 상설 자선 직거래장터. 오프라인 매장에서 물품을 기증하고 그 판매금으로 불우이웃을 돕는 형태는 있지만 인터넷으로 자선가게를 오픈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는 것이다.
‘행복한나눔’은 1999년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설립 10주년을 맞아 시작된 상설바자가게이며 기업, 단체, 개인들에게 물품을 기증받아 판매한 수익금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인드올의 중고품 직거래사이트인 파인드유즈드의 코너로 상설 운영되고 있는 ‘행복한나눔 인터넷가게’ 에는 현재 인기 연예인과, 일반인, 기업인들이 기증한 의류/생활용품 등의 물품이 올라와 있다.
기증 물품은 △의류 △신발 △가방 △잡화 △주방용품 △장식품 △전자제품 △아동용품 △서적 △음반, 비디오류 △스포츠,레저용품 등의 카테고리로 분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파인드올 관계자는 "‘행복한나눔 인터넷가게’ 에 물품을 등록하려면 기증코자 하는 물품 사진을 찍어 간단한 소개글과 함께 올리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파인드올은 오는 30일까지 등록하는 회원들중 10명을 추첨해 커플링 한쌍씩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두영기자 d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