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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회사복지中 `주택마련자금 지원` 손꼽아 2004.09.06
직장인들은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의 후생복지제도 중 `주택마련 자금 지원`을 가장 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사실은 채용정보업체 파인드올(www.findall.co.kr)이 지난달 10일부터 23일까지 직장인 153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터넷 설문을 통해 드러났다.

2일 공개된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56.7%(873명)가 `전세금 및 주택마련 자금 지원" 회사에 바라는 복지제도를 으뜸으로 꼽았다.
응답자들은 이어 `가족.자녀의 학자금 지원`(12.7%), 업무실적에 따른 포상금(10.7%)`, `무료 어학연수 지원`(10.7%), `스포츠.레저 등 취미활동 지원`(9.2%) 등을 들었다.

파인드올 김윤정 팀장은 "직장인의 70% 가량은 주택마련 자금이나 학자금 등 가정경제에 직접 도움이 되는 복지제도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
다.

김 팀장은 이어 "최근 경기침체로 금융권에서 대출받기가 점점 더 까다로워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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