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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에는 운동이 최고!
2004.09.06
- 대다수 네티즌이 웰빙에는 운동만한 것이 없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파인드올이 네티즌 1090명을 대상으로 '웰빙열풍과 라이프 스타일'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0.5%는 운동을 통해 웰빙을 실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몸에 득이 될 것이 없는 인스턴트 식품을 줄인다는 응답이 19.5%, 물을 많이 마신다 17.5%, 술, 담배를 줄이거나 끊는다 14.5%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웰빙은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을 지향한다는 의미에서 대다수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웰빙 현상에 대해 대다수의 응답자들은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매우 긍정적인 현상'(69.0%), 혹은 '세계적인 추세로 당연한 현상'(11.0%)이라고 답했다.
반면 '대중매체에서 부추기는 현상일 뿐이다'(12.0%), '배부른 소리다'(7.0%) 등의 부정적인 반응은 소수에 그쳤다.
웰빙에 따른 비용부담이나 과도한 웰빙열풍은 경계하지만 기본적으로 건강한 삶에 대한 열망은 공통적인 바람이라고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웰빙 관련 상품을 찾는 소비자도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조사결과 웰빙과 관련해 유기농 야채나 생식 등 웰빙푸드를 구매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전체의 38.5%로 나타났으며, 운동기기 구입 15.5%, 요가, 명상 등 심신수련 활동 14.5%로 나타났다.
경제사정 등으로 고가의 비용을 들이지는 못하지만 응답자의 절반인 50.5%는 월 10만원 이하의 비용을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진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