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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네트웍스, 벼룩시장 IP컨택센터 구축
2004.08.20
- 삼성네트웍스(대표 박양규)는 미디어윌(대표 주원석) 그룹의 부산벼룩시장 컨택센터를 구축, 18일 개통식을 가졌다.
이번에 삼성네트웍스가 부산벼룩시장에 구축한 컨택센터는 총 200석 규모의 IP 컨택센터로 정보신문 업계에서는 최초로 평가되고 있다.
부산벼룩시장 IP 컨택센터는 지능형 콜 분배 시스템인 ICM(Intelligent Call Manager) 구축을 통해 고객의 대기시간을 절감하고 아웃바운드 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예측 다이얼링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상담 증거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IP 녹취시스템은 물론 전국 어디서나 상담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소프트(Soft) IP 폰을 통해 상담원의 재택근무 등도 가능하다.
이번 IP 컨택센터 구축으로 부산벼룩시장은 △기존대비 30% 이상으로 상담원 효율성을 증대하고 △콜 통계를 통한 업무 효율화 및 고객 욕구 파악 △온ㆍ오프라인을 망라한 다양한 대 고객 접촉 경로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디어윌 그룹은 부산 벼룩시장 컨택센터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는 서울 및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에 산재한 기존의 콜 센터를 IP기반의 컨택센터로 모두 전환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삼성네트웍스는 미디어윌의 사업전략에 맞춰 전국적인 컨택센터 구축을 지원하는 등 차세대 통신망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미디어윌그룹은 벼룩시장 사업을 기반으로 전국적으로 종합 부동산서비스, 온라인 쇼핑, 인쇄, 단행본 출판 등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사업을 영위하는 종합 정보미디어 그룹이다.
최경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