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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점] 특명 ‘절취자를 잡아라’
2004.07.07
- 전주지점에서는 지난 6월부터 신문 무단절취자 집중단속을 펼치고 있다.
이번 단속은 절취자들에 의한 배포 누수율을 최소화시켜 광고효과를 극대화시키는데 목적이 있는데, 집중단속은 사우들의 집 근처 배포대를 중심으로 매주 월/금요일 당점 신문배포시간에 맞춰서 진행되고 있다. 초기에는 당점 사우중심으로 월,수,금 단속을 전개했으나, 화요일 전주교차로, 수요일 팔달로, 목요일 번영로 등 전주지역 주요 생활정보신문사 모두가 동참을 하고 있다.
중점단속을 펼친 결과 생계형 절취자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 안정된 절취자도 다수 적발됨에 따라 절취현장에서 따끔한 훈계와 함께 절취된 신문의 보관장소 파악 및 가족들에게 해당 사실을 통보해 다시는 신문 절취하는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고 있어 그 동안 무가지 절취에 대한 도덕적 해이감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절취된 신문의 유통을 막기위해 인근 고물상 등의 조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김일태 지점장은 새벽시간 절취단속을 펼치는 사우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에서 비록 절취자들이 불쌍하다 할지라도 그것은 엄연한 범법행위이고, 결국 광고효과가 떨어지게 되는 원인임을 강조했다. 더불어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를 극복한다면 분명 전주지역 최고의 신문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임을 강조했다.
이일재대리 press@findal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