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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CEO의 조건 `사업기획·추진력` 2004.06.08
직장인 26.3%…파인드잡 조사

`CE0의 최고 덕목은 사업기획능력과 추진력.`

취업 전문 사이트 파인드잡(www.findjob.co.kr 대표 주원석)은 지난달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직장인과 구직자 1197명을 대상으로 `CEO로서 가장 필요한 자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26.3%(315명)가 `사업기획능력과 추진력`을 꼽았다고 2일 밝혔다.

응답자들은 다음으로 `인재활용능력`(224명, 18.7%)과 `강력한 리더십`(203명, 17%)을 꼽았다. 이밖에 △미래에 대한 비전 제시(13.4%) △인간적인 친화력(11.7%) △안정적 자금확보 능력(6.4%) △위기관리 능력(6.4%) 순으로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또 이번 설문조사에서 구직자들은 △인재 활용 능력 △강력한 리더십 △인간적인 친화력 등을 먼저 꼽았고 직장인들은 △위기 관리 능력 △
안정적 자금확보 능력 등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 회사 조정환 팀장은 "경영자의 자질부족으로 경영이 악화되는 기업사례들이 나타나면서 CEO의 자질이 기업을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며 "이번 조사결과 응답자들이 원하는 CEO상은 모든 덕목을 갖춘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고 전체의 조화와 협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근형 rill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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