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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부산 벼룩시장에 IPCC 공급
2004.04.12
- 80석규모로 지능화 콜 분배기능 갖춰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www.cisco.com/kr 대표 김윤)는 IP컨택센터 솔루션인 `시스코 IPCC'(IP Contact Center)를 ㈜미디어윌(www.mediawill.com 대표 주원석) 그룹 계열인 생활정보신문사 벼룩시장 부산지점에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시스코가 부산 벼룩시장에 공급하는 IPCC 프로젝트는 총 80석 규모의 콜센터로 25개의 아웃바운드 에이전트와 혼합 에이전트(Blended Agents)를 이용해 지능화된 콜 분배 기능을 갖는다.
시스코의 IPCC를 도입한 미디어윌 부산벼룩시장 서정화 지점장은 "시스코의 솔루션은 확장성 및 기술적인 유연성 등의 장점을 고루 수용하고 있어 전국 곳곳에 지점을 갖고 있는 벼룩시장의 상황에 가장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으며, 향후 통합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도 주요 장점이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벼룩시장은 올 7월, 부산지점에 시스코 IPCC를 구축하는 것을 시작으로 서울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향후 벼룩시장이 운영하고 있는 전국 34개 지사와 18개 지점에도 점차적으로 확대,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스코는 미디어윌 부산벼룩시장 컨택센터에 `시스코 콜매니저'(CallManager), `시스코 3745 액세스 라우터', `시스코 IP폰 7940' 등을 포함한 IPCC 솔루션을 공급할 예정이다.
시스코코리아의 김진수 이사는 "이번 부산벼룩시장의 IPCC 구축은 IP기반 컨택센터의 장점을 지방에 제대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산을 시작으로, 향후 진행될 서울을 비롯한 타 지역 벼룩시장에서의 시스코 IPCC 도입이 다른 시장에서도 IP컨택센터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길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