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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쿠폰을 휴대폰 안에"..KTF-코코펀
2004.03.31
- 쿠폰잡지의 각종 할인 쿠폰을 이제는 휴대폰에 간단히 입력해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 하나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KTF(대표 남중수)는 20~30대 대상 쿠폰잡지 코코펀(대표 최준 www.cocofun.co.kr) 과 제휴, 4월부터 오프라인 쿠폰과 휴대폰 서비스를 결합한 신개념 모바일 쿠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모바일 쿠폰을 이용하려면 고객이 일일이 쿠폰을 검색하고 다운로드 받아야 했다. 그러나 이번에 제공되는 서비스는 쿠폰잡지에서 사용하려는 쿠폰을 찾아 휴대폰의 쿠폰 코너에 가맹점 번호를 입력, 간편하게 사용하는 모바일 쿠폰 서비스.
서비스 이용방법은 우선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LG25, TGIF 등 쿠폰 배부처에서 '코코펀' 쿠폰잡지를 무료로 받아 휴대폰으로 **9494와 무선인터넷 매직엔을 눌러 모바일 쿠폰 코너에 접속해 원하는 쿠폰 가맹점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이렇게 입력된 모바일 쿠폰을 가맹점에 제시하면 해당 금액 만큼 할인 받을 수 있다.
KTF는 "이 서비스의 장점은 쿠폰을 휴대폰에 저장하고 확인하는 절차가 간편하여 무선데이터 이용에 따른 요금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별도로 오프라인 쿠폰잡지를 보관할 필요가 없어 고객이 훨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서울은 강남, 신촌, 종로/명동과 부산의 해운대, 서면 등 5개 주요 상권 500여개의 가맹점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양사는 연말까지 전국 5천여개로 제휴 가맹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KTF는 '9494(쿠폰쿠폰) 짱 이벤트'를 실시, 4월과 5월 두 달간 모바일쿠폰을 가장 많이 이용한 고객을 매달 94명씩 추첨해 K머스 상품권 100만원, 20만원 등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