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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품 거래 `벼룩시장`인기 2004.03.08
◆불황기에 튀는 중기◆
벼룩시장은 중고품 직거래 사이트 파인드유즈드(www.findused.co.kr)를 열어 불황기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않은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이 사이트는 중고품 중 신품상태 물건거래를 활성화해 눈길을 끈 다.

현재 파인드유즈드에 등록된 매물건수는 10만건으로 이 중 회사의 설선 물, 백화점상품권, 친구나 친지로부터 받은 선물 등 포장만 뜯은 신품 이 30%를 넘는다.

파인드유즈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선물을 팔아 현금을 충당 하려는 사람이 많은데다, 원치않는 선물을 억지로 쓰기보다는 차라리 처분하고 원하는 것은 갖고자 하는 신세대들의 소비트랜드 때문에 찾는 사람이 많다"고 설명했다.

파인드유즈드는 이들 매물을 △컴퓨터/주변기기/SW △문구/아트/사무기 △패션/잡화/미용 △건강/다이어트 △여행/서비스/상품권 △생활가전 △가구/인테리어 △스포츠/취미/애완동물 △자동차용품 △명품 △영상/ 음향/통신기기 △생활용품 △임신/유아/아동 △농축산물/식품 △성인/ 영업용/기타 등 15개 카테고리별로 분류해서 검색하기 쉽게 했다.

특히 이 회사는 구매자와 판매자간의 직럴를 원칙으로 하되 직거래시 생기게 되는 물품 분실이나, 미발송, 판매사기 등의 위험요인을 제거하 기 위해 안전거래시스템을 도입해 거래의 신뢰성을 높였다.

파인드유즈드에 매물정보를 올리는 것은 무료이며 홈페이지 초기 화면 이나 상품 종류별 안내 페이지에 사진을 띄울 때 3000~1만8000원의 광 고료를 받고 있다.

<이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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