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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아파트 시황] 서울 0.2% 하락...신도시 보합세
2004.03.06
- 서울 아파트 시장이 거래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하향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파인드하우스와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주간 아파트 매매 변동률은 ―0.1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동작구(―0.9%), 성동구(―0.36%), 서초구(―0.3%), 강동구(―0.23%), 강남구(―0.27%), 강서구(―0.1%) 등의 순으로 하락세를 기록했다. 광진구(0.6%), 마포구(0.4%), 영등포구(0.2%), 노원구(0.15%), 은평구(0.80%) 등은 소폭 반등했다.
한편 강남권 재건축 단지의 경우 송파구 가락시영 1ㆍ2차가 1000만원~1500만원 가량 떨어지는 등 하락세가 장기화되면서 급매물이 꾸준하게 출현하고 있다. 서울 기타 지역은 거래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에서 약보합세 내지 관망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도시는 전체적으로 가격 보합세를 유지한 가운데 분당(0.1%), 산본(0.05%), 중동(0.03%) 등이 소폭의 상승세를 기록했고 일산(―0.01%)과 평촌(―0.07%)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은영ley2000@assetc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