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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약발 떨어졌나..강남 아파트 급매물 점차 줄어 2004.02.09
정부의 '10.29 대책' 이후 서울지역 아파트 매물이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 운데 급매물이 쏟아졌던 강남권 아파트의 경우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정보사이트 파인드올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현재 이 사이트에 등록 된 강남권 아파트 매물은 총 3천3백6건으로 10.29조치 이후 매물이 가장 많았던 11월20일에 비해 15.0% 감소했다.

강남권 아파트 매물은 11월18일 3천3백5건, 20일 3천8백76건 등으로 줄곧 늘어 나다 이후 조금씩 감소하고 있다.

반면 서울시 전체 매물 건수는 11월28일 현재 3만9천5백4건으로 같은 달 20일에 비해 0.02% 늘어 여전히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권 중 특히 대치동 미도아파트의 매물은 지난달 18일 19건에서 20일 27건으 로 폭증했다가 27일 19건, 28일 3건 등으로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대치동 우성아파트 역시 지난 달 18일 16건을 정점으로 20일 13건, 27일 11건, 28일 9건 등으로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선경아파트는 20일 13건을 정점으로 27일 12건, 28일 11건 등으로 서서히 줄어 들고 있다.

김동민 기자 gmkd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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