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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세 강화조치 이후 매물급증 2004.01.08
지난달 말 부동산 보유세 강화조치가 발표된 직후부터 아파트 매물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넷 부동산 정보업체인 파인드올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일까지 부동산 매물을 집계한 결과 보유세 강화방안 발표이후인 지난 2일 서울 지역 매물이 만2천여개로 올 하반기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지역 전체 아파트 매물은 10.29 대책 발표직전인 28일 6천8백개에서 29일 7천8백개, 30일 9천5백개로 크게 증가했다가 31일 에는 3천개로 대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러다 보유세 강화방안이 나온 직후인 지난 1일 매물은 만687개로 급증했고 2일에는 만2천450개로 하반기들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집값 급등의 근원지인 강남구의 경우 매물이 28일 505개, 29일 624개, 30일 569개 31일 321개, 1일 695개 2일 822개 등으로 서울지역 전체 매물동향과 비슷한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파인드올 관계자는 보유세 강화방안이 다주택 보유자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당분간 매물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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