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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월급 일단 카드값 먼저" 2003.12.08
첫 월급을 타면 부모에게 내의를 사드린다는 말이 이젠 변하고 있다. 많은 구직자들이 첫 월급을 타면 카드 연체비용을 먼저 갚겠다고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취업 정보 사이트 파인드잡(FindJob.co.kr)이 구직자 1,123명을 대상으로 첫 월급으로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부모님께 용돈이나 선물’(36.9%),‘연체 카드 비용 (마이너스 통장)을 결제’(19.9%)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카드 비용을 결제’는 남자가 110명,여자가 114명으로 남녀 모두 ‘카드문제’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최근 카드사와 은행의 회원대상 신용관리가 한층 엄격해진데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구직자들이 카드를 이용한 소비가 심각한 고민이 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정규 kjk7@sport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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