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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0대 1 ‘핀란드 산타 알바’ 4명 최종 선발…발대식 개최 2013.02.04
핀란드 산타마을에서 일하고 2주에 700만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지는 ‘천국의 알바’를 꿰찬 청소년 4명이 최종 선발됐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 www.alba.co.kr)은 고3 수험생을 포함한 18세에서 20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알바천국 천국의 알바-산타크루’모집에서 최종 4명을 선발해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총 8천 613명이 지원해 2,1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화제가 된 ‘산타크루’ 천국의 알바는 알바천국이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산타마을인 핀란드 로바니에미 마을의 산타중앙우체국과 함께 진행하는 해외 아르바이트 인턴쉽 프로그램이다.

‘산타크루’에 최종 선발된 주인공들은 전세계 0.02%만이 산타중앙우체국의 소인이 찍힌 레터를 받을 수 있다는 산타편지를 발송하고, 세계 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에게 산타마을을 소개하는 임무를 2주간 수행하게 된다.

이들은 산타중앙우체국에서 5일간 일을 하고 300유로(한화 약 42만원)의 급여를 받으며, 북유럽 왕복항공권, 2주간의 숙식과 함께 오로라, 스키, 순록 썰매 사파리 참여 등 핀란드의 다양한 북극체험과 여행비 전액 등 총 70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게 된다.

서류심사, 페이스북 미션, 최종 면접 등 총 3차에 걸쳐 최종 4명이 선발됐으며, 합격한 주인공들은 핀란드 산타마을 현지로 2월 16일 출국해 2주간의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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