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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 중고PC 400대 기증
2012.12.18
- 생활정보신문 벼룩시장을 발행하는 ㈜미디어윌(대표이사 백기웅)이 중고PC와 모니터 400대를 기증하는 '사랑의 PC 나눔 기증식' 행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랑의 PC 나눔 행사를 통해 벼룩시장은 직원들이 사용하던 중고 PC 본체 189대, 모니터 211대 등 총 400대를 한국IT복지진흥원에 기증했으며, 기증된 물품 중 1차로 100대가 12월 중에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등에 전달되어 어린이 공부방 등에 우선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며, 장애우, 불우이웃 등에게 추가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IT복지진흥원은 사회적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기증받은 PC를 무상으로 국내외 정보취약계층에 지원하는 행정안전부 등록 비영리단체다.
백기웅 미디어윌 대표이사는 “자원 재활용과 정보 취약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PC 기증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벼룩시장 자체가 자원 선순환의 매개체인 만큼 앞으로도 다각도로 어려운 이웃들과 자원이 공유될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