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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여성, “차도남보다 쿠폰남, 연하남보다 능력남이 좋다” 2011.09.29
어려운 경기여파 등을 반영해 2030 여성들의 연애관이 더욱더 현실적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국내 최대 쿠폰 미디어 코코펀(대표 이승철, www.cocofun.co.kr)이 홈페이지를 방문한 20, 30세대 여성 총 1,726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5일부터 9월18일까지 ‘2030여성들의 연애관’에 대한 배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성들은 알뜰하게 쿠폰을 모아 살림에 보탬이 되는 쿠폰남, 능력있는 연상남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코코펀은 2030 여성들의 연애관이 이전보다 현실적이고 능력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또한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최근 경기가 점점 더 안 좋아지고, 취업난이 심각해지면서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이성에 대해 보다 현실적인 관념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배틀 설문조사에서 ‘할인 쿠폰을 조신히 모아서 활용하는 남자’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90%(647명)가 이러한 남자들을 ‘알뜰살뜰 살림남으로 선호한다’고 답변했다. 이는 그 동안 2030 신세대 여성들이 쿠폰을 모아서 활용하는 남자에 대해서 ‘짠돌이’라고 생각하는 부정적인 견해가 강했지만, 최근에는 ‘알뜰남’에 대한 이미지로 생각이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당신은 이성에게 어떤 스타일의 선물 받기를 원하시나요?’라는 질문에 2030여성들은 ‘짜잘한 선물을 365일 하는 남자’(33%, 177명)에 비해 ‘생일날 딱 한번 명품백 선물하는 남자’ (68%, 378명)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여성들은 선물을 자주하는 것 보다는 좋은 선물을 한번에 받는 것을 더욱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진행된 ‘연하남 대 연상남’에 대한 선호도 조사에서는 미래가 불확실한 연하남보다는 능력있는 연상남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대 나와서 3년째 사법고시 준비하는 3살 연하남’과 ‘S전자에서 잘 나가는 7살 연상남’ 중 선택하는 질문에 대해 응답자 중 83%(388명)의 여성이 후자를 선택했다.

코코펀 최인녕 본부장은 “이번 배틀 설문조사를 통해 2030여성들의 애정관이 보다 현실적으로 변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자사는 이러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2030 여성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코펀의 2030 여성들을 위한 제 4차 설문조사가 홈페이지(www.cocofun.co.kr)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루이비통 가방, 백화점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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