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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 백혈병 어린이재단에 헌혈증서 전달 2009.01.21
생활정보신문 벼룩시장을 발행하고 있는 ㈜미디어윌(대표:백기웅)은 연중캠페인으로 1년 동안 모은 헌혈증서 총 1,177장 중 466장을 12월 24일(수) 종로구 연건동에 위치한 백혈병어린이재단 쉼터에 전달했다.

미디어윌은 지난 1995년부터 ‘사랑의 헌혈증서 모으기 운동’을 전개해 모은 헌혈증서를 각 지역사회와 ‘백혈병 어린이 후원회’를 통해 백혈병 어린이들에게 전달해왔는데, 올해 모은 1,177장의 헌혈증서를 합치면 지금까지 전달한 헌혈증서는 총 24,763장이나 된다.

올 2008년 한 해 동안 전국 46개 지역의 벼룩시장을 통해 모인 헌혈증서는 총 1,177장이며, 이 중에서 부산/대구 벼룩시장을 통해 모아진 711장의 헌혈증서는 각 지역별 결연단체를 통해 백혈병 환자들에게 별도로 전달될 예정이다.

㈜미디어윌 백기웅 대표는 “소아암 환자 중 40%를 차지하는 백혈병은 흔히 불치병으로 알고 있지만 꾸준히 치료하면 80%는 완치가 가능한데, 치료기간이 길고 하루에도 몇 번씩 수혈을 받아야 하므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환자 중에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얘기를 듣고, 수혈시 20~75%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현혈증서를 모아 전달하게 됐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벼룩시장<사랑의 헌혈증서 모으기> 캠페인 담당자는“95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7~8장의 헌혈증서를 보내 주는 분도 있고,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헌혈증서 할인이벤트를 실시해 115장의 헌혈증서를 모아 보낸 열성적인 참여자도 있다”며 “여러 가지로 어려운 시기지만 작지만 소중한 캠페인을 통해 사람들이 우리의 이웃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벼룩시장에서는 헌혈증서를 보내주는 고객에게 줄광고를 무료로 게재해주는 혜택을 제공해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외에도 ㈜미디어윌은 장애인 휠체어 테니스대회를 비롯하여 벼룩시장배 국제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후원 등 전국적인 규모의 공익 행사는 물론 각종 지역 행사에 적극 지원함으로써 사회책임을 다하는 기업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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