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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벼룩시장] 더위 식혀주는 다과회!
2008.08.06
- 가족 같은 분위기를 자랑하는 포항벼룩시장에 특별한 다과회가 열렸다.
포항벼룩시장 사우회가 무더위에 지친 사원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고 7월 생일자들을 축하하기 위해 다과회를 마련한 것.
이달 생일을 맞는 사원들은 유난히 많았다. 진상대, 금진용, 김정환, 김성민, 이주은 사우가 그 주인공들.
이들은 포항벼룩시장 동료들의 정감어린 축하 속에서 행복한 생일을 맞을 수 있었다.
진상대 사원은 “무더위 속에 동료들과 다과를 즐기며 생일을 맞으니 짜증과 더위가 한풀 밀려나는 듯 하다”며 “앞으로도 조촐한 다과회를 마련해 가족 같은 끈끈한 정을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즐거운 게임놀이도 함께 진행됐다. 이현락 포항벼룩시장 지점장이 퀴즈문제를 직접 골랐는데, 치열한 경쟁을 똟고(?)박영식, 강경구 사우가 퀴즈왕으로 선발돼 상품까지 탔다.
이현락 지점장은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포항지점 식구들이 많이 지치고 힘들어 했다”면서 “친목도 다지고 무더위를 잠시 식혀 보기 위해 다과회를 가졌는데, 앞으로도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