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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벼룩시장] '따뜻한 경영' -'사랑의 PC보내기 캠페인' 동참
2008.07.02
-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은 '자선(charity)'이라는 개념을 넘어 '투자(investment)'의 관점으로 바뀌고 있다. 시대에 발맞춰 ‘따뜻한 경영’을 펼치고 있는 대구벼룩시장이 소외계층의 정보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6월부터 (사)장애인정보화협회와 함께 '사랑의 PC보내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는 것.
이 캠페인은 정보화 소외계층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중고PC를 무상으로 보급해 정보화시대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돕는 운동이다.
대구벼룩시장은 협회로부터 정부의 지원이 있지만 실질적으로 소외계층들이 사소한 정보조차 지원받지 못하고 PC보급률 역시 매우 저조하는 실정을 듣고 캠페인에 동참키로 결정했다.
이번 '사랑의 PC보내기 캠페인'의 동참으로 대구벼룩시장은 소외계층의 정보화 보급 및 중고PC의 재활용을 통해 자원절약, 나아가 시민참여의 확대로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에도 크게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구벼룩시장은 '사랑의 PC보내기 캠페인'을 비롯해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희망나눔캠페인’, ‘노인취업박람회’ 등 소외계층들을 위한 따뜻한 경영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