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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벼룩시장] "소중한 추억을 담아드립니다"
2008.01.22
- 대구벼룩시장은 지난달부터 '추억의 포토갤러리' 이벤트를 마련했다. 포토갤러리 이벤트는 독자들이 추억을 담은 소중한 사진을 글과 함께 보내오면 매주 목요일 대구벼룩시장 funfun이벤트 지면에 게재된다.
참여한 독자들을 대상으로 매주 1분을 선정, 문화상품권(2만원 상당)을 선물로 보내주며 사진 접수는 이 메일(onlineup@mediawill.com)로만 받는다.
대구 벼룩시장은 이밖에도 2008년에는 고객들이 친근하고 더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12월 3째 주 추억의 포토갤러리에 당첨된 이선화 고객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소중한 추억을 색다르게 기억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고객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올 한해도 수고하셨습니다"
대구벼룩시장 2007년을 마무리하는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달 14일 귀빈예식장뷔페에서 열렸다. 여러 직원들의 준비 덕분에 사우들 모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1년간의 대구벼룩시장의 이모저모를 뒤 돌아 보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성활제 편집장의 송년사는 직원들의 사기를 충분히 북돋아 주었다.
맛있는 음식들로 준비된 뷔페와 각 팀에서 준비한 장기자랑은 송년의 밤 행사를 더욱 뜻 깊게 빛내주었다.
각 팀 부장님들의 노래를 시작으로 편집부와 FMC, 디자인부, 편집지원부 차례로 장기자랑이 이어졌다. 편집 6부의 정외태, 김봉규 사우의 '후루루 짭짭 후루루 짭짭 맛 좋은 라면'노래에 맞춘 기타 춤과 여직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편집 1부 홍인덕 사우의 텔미춤 까지...
편집 7부 사우들은 색다르게 꽁트 형식으로 벼룩시장의 광고, 매출 등에 대한 이야기를 상세하고 재미있게 연출해 주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 다음에는 디자인부 신지숙, 박미영, 박행아 사우가 마련한 텔미춤 순서.
한달 동안 점심시간을 쪼개 따로 연습했을 정도로 열의를 보였던 그녀들의 무대는 귀엽고 앙증맞은 원더걸스 못 지 않은 실력을 자랑했다.
이 날 장기자랑 무대에서 보여 준 사우들의 열정이 송년의 밤을 더욱 뜨겁게 해주었다.
각 팀에서 준비한 장기자랑이 끝나고 이벤트로 준비된 경품권 추첨은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직원들의 함성 때문에 즐거움을 더 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모든 직원들이 잔을 가득 채워 2008 대구벼룩시장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며 끝을 맺었다.
송년회 밤을 마무리하면서 대구벼룩시장 성활제 편집장은 "오랜만에 직원들이 함께 모인 자리에서 화합을 도모하고 내년의 발전을 기약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며 "다가오는 2008년에도 더욱 열심히 일해달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