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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지금] “부산편집국 식구들 연수 다녀왔어요”
2008.01.22
- “부산편집국 식구들 연수 다녀왔어요”
지난달 15일, 부산편집국원(편집지원부, 편집부1부~4부, 디자인부)들은 1박 2일 일정으로 무주로 연수를 다녀왔다.
5년 만에 처음 있는 연수에 50여 명의 부산편집국원들은 살짝~들떴다고.
곤돌라를 타고 덕유산 향적봉에 올라 부산에서는 보지 못했던 눈도 한껏 맞아보고, 합천 해인사에서 겨울철 산사의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했단다. 여행 틈틈이 각 지역 별미를 맛보기도 했다. ‘안의’의 별미 안의갈비도 뜯어보고, ‘거창’의 별미 ‘대구머리찜’도 맛보았다. 그야말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연수였다고.
저녁시간, 편집국원들은 모두 모여 ‘즐거운 회사생활’이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회사생활을 더욱 즐겁게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제안들이 마구마구 쏟아졌다는 후문. 간담회를 마친 후 가진 레크레이션 시간에는 편집국원들의 숨겨진 끼들이 펼쳐졌는데, 김태한(편집 1부)대리의 각기춤, 백창기(편집 3부)대리의 소프라노톤의 노래 메들리, 지상귀 (편집 3부)과장과 지상선(편집 2부)사우의 쫄바지춤에 편집국 식구들은 모처럼 배꼽을 잡고 크게 웃었단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편집국 식구들이 화합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만들어진 것 같다. 앞으로 이런 연수 기회가 지속적으로 있었으면 좋겠다.”는 박정민(디자인부)대리.
“구경도 잘하고, 잘 먹고, 화합을 다지는 모임도 하고… 행복했던 연수였다. 그러나 편집국 식구들만 모인 것이 아쉽다. 5년 전처럼 부산벼룩시장 모든 식구들이 함께 할 수 있었던 연수라면 더욱 좋았을 것이다.”라고 박은희(디자인부)사우는 말한다.
2008년 올 한 해에는 부산편집국 식구들에게 연수의 추억만큼이나 행복한 날들만 지속되길 기원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