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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서부] 광주 편집국 전직원 워크샵 2008.01.22
지난 12월 7일(금) 오후 5시부터 8일(토)오후 2시 까지 광주 편집국에서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2007년의 마무리와 희망찬 2008년을 대비한 워크샵’이 편집국 및 광주 시내 일원과 무등산 일대에서 이루어 졌다.

이날 워크샵의 주제가 무거운 만큼 영업부터 배포 직원까지 전직원이 모두 참여 하여
07년을 반성하고 새로운 08년도를 맞이 하기 위한 출정식의 형태로 진행이 되었다.

첫 시간은 광주 편집장이 1시간 30여분 동안 지난 시간에 대해 심도 깊게 돌아보고 08년을 맞이하여 전직원이 ‘생존에 대한 열망과 이를 이룰 수 있는 열정’만이 살 수 있는 길 임을 강조하면서 전직원의 단합과 노력을 강조 하였다.



이 시간 이후 편집국 전 직원을 4개 조로 나눠서 다음 워크샵 일정을 추진 하였다.
오후 6시 30분 경부터 시작한 조별로 제비 뽑기로 뽑은 1차 미션을 수행 하였다. 1차 미션은 광주 시내 주요 장소를 지정하여 해당 지역으로 조원이 이동하여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었다. 2차 미션은 다른 조에서 파견 된 감시자가 가지고 있는 미션 쪽지를 건네 받아 쪽지에 적힌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었다.

각 조별로 2만원의 활동 자금이 주어졌으며 누가 모든 미션을 완벽하고 빠르게 실행하고 주어진 자금을 가장 많이 아꼈는지가 승패를 가름하는 기준이 되었다.
모든 미션을 수행한 조는 조별로 최종 집결지인 무등산장에 시간 내에 도착을 해야 하는 것이다. 단, 직원이 자기 차를 이용하거나 운전 하는 것은 금지된 행위 였고 그 이외 방법은 조별로 이끌어 내어야 하는 것이었다. 갖가지 아이디어와 협동심이 발휘 되는 순간이었다.

오후 8시 30분 경 각 조별로 미션을 수행한 순서대로 속속히 도착을 하였다.
1조 미션은 구 도청을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하며 귤20개를 구해오는 미션이었다. 그러나 상대조의 감시자를 동행하지 않고 직접 자가용으로 이동하여 모든 미션 수행에 대해서 인정 받지 못 했다.

2조는 구 시청을 배경으로 조원이 사진 촬영 하고 자르지 않은 김밥3줄을 구해 오는 미션이었다. 편의점에서 일반 김과 즉석 밥을 사서 단순하게 김에 밥을 말아 오는 센스를 발휘하여 미션 수행 비용을 아끼긴 했으나 1조와 마찬가지로 감시자를 동행 하지 않고 자가용을 이용하였기에 미션 수행을 인정 받지 못했다.

반면 4조는 전남교육대학교 정문을 배경으로 하는 사진을 촬영미션을 성공하고 초코파이 2상자를 구하는 미션에서 시중가 보다 50% 이상 저렴한 마트를 찾아 물품 구입비용을 낮췄고 버스를 이용하여 이동한 결과 많은 자금을 들이지도 않았고 제시간에 집결장소에 도착하는 열의를 바탕으로 1위에 랭키 되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4조 1차 미션 교대앞) (3조 1차 미션 조대치대) (1조 1차미션 구도청)

3조는 조선대 치대병원을 들러 고구마 10개를 구해 오는 미션을 충실하게 수행 하였으나 안타깝게 택시와 버스를 동시에 이용 함으로 비용이 4조 보다 더 발생 되어 2위에 랭키 되었다.

모두 훌륭하게 미션을 수행한 직원들은 미션 수행 함에 있어 자기 반성의 시간을 가지고 무등산장의 별미 닭백숙을 주요리로 하는 저녁식사를 마치고 전직원 단합 대회를 가졌다.
편집국 외근 한승규씨와 디자인 배주희씨가 메인 엠씨가 되어 전직원을 하나로 묶는 시간을 이끌었다.



시간이 흐르고 오후 10시 30분이 되어 첫날의 일정을 모두 마치게 되었다.
특별히, 이번 광주 워크샵을 축하해 주기 위해서 멀리 대전편집장,전주편집장,전주영업팀장께서 늦은 시간에 축하 사절단으로 오셔서 희망찬 광주 편집국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자리이자 우리 서부지역의 편집국들이 한마음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자고 역설하고 자리를 더욱 빛 내주었다.



다음날 무등산은 정상에 하얀 눈으로 모자를 쓰고 광주편집국 직원들을 맞이 하였다.
개인 사정이 있는 분들을 배려해서 전직원이 참여 하지 못 하였지만 반수 이상이 되는 직원들은 중머리재까지 산행을 하였고 오후 2시까지 해서 모든 행사 일정을 아무 사고 없이 잘 마칠 수 있었다.



이번 워크샵을 계기로 직원들이 하나로 뭉쳐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이후 각 조별로 주 1회 상가 직배, TM과 외근간에는 광고의 협력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게 되었다.
광주 편집장은 2008년은 부진의 오명을 깨끗하게 씻어 내리고 고질적인 적자 탈피와 지역내 인지도 상승의 발판으로 삼는 직원 단합을 위한 워크샵 이었다고 자평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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