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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시카고 다이어리』 출간! 2007.12.11
대책 없는 뻔뻔 女 ‘젠’과 그녀의 사랑스러운 애완男 ‘플레치’의『시카고 다이어리』 출간

독서의 계절 11월, 미디어윌 M&B사업부에서는 여성들을 위한 칙릿 소설인 시카고 다이어리(1, 2권) 을 출간했다. 칙릿 소설이란 어린 닭을 뜻하는 ‘chick’와 문학을 뜻하는 ‘literature’를 결합한 신조어로 20~30대 여성들에 맞는 감성과 유머가 적절히 버무려진 트렌디한 소설을 뜻하는 말이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와『쇼퍼홀릭』 시리즈가 있다. 이번에 출간된 『시카고 다이어리』는 가장 미국적인 도시 시카고에서 ‘미시건 가의 여왕님’으로 불리며 화려하게 살아가던 젠 랭커스터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다.



뉴욕에 ‘캐리 브래드쇼’가 있다면 시카고에는 ‘젠 랭커스터’가 있다!
어떤 상황도 코믹 시트콤으로 만들어버리는 황당 커플의 시카고 고군분투기
맥도널드의 고향이자 가장 미국적인 도시로 잘 알려진 시카고, 그 곳에 대책 없이 뻔뻔한 ‘젠 여왕님’이 떴다! 최고급 아파트 펜트하우스에 살며, 일주일에 한 번씩은 고급 헤어살롱에 들려 머리손질을 하고, 새 구두와 새 옷은 나오는 즉시 지르던 젠 랭커스터. 타고난 업무 능력과 적극성으로 직장에서도 인정받고, 주변 사람들은 모두 그녀를 영웅처럼 모신다.

거칠 것 없이 호화로운 생활을 누리던 그녀가 어느 날 갑자기 높은 연봉을 받던 회사에서 해고당한다면? 꿀꿀하고 궁상맞은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지만, 주인공 젠 랭커스터는 특유의 엉뚱하고 발랄한 성격으로 최악의 상황조차 유쾌하고 즐거운 한 편의 코믹 시트콤으로 만들어버린다. 택시 대신 버스를 탄다고 결심했지만 버스비 잔돈을 교환하느라 백화점에서 반지나 양말 등을 충동 구매해 돈을 더 써버리는 에피소드, 매니큐어와 페디큐어를 받지 못해 동물병원에서 발톱 손질을 받는 개들을 부러워하는 에피소드 등은 특유의 유머러스한 문체와 어울려 폭소를 유발한다.

정신없이 웃다가도 젠과 그 남자친구 플레치의 변치 않는 사랑과 결혼에 관한 이야기, 애견 보호소에서 만난 유기견들을 정에 이끌려 입양하는 에피소드를 통해서는 어느새 가슴 따뜻한 감동도 느낄 수 있다.

이 책에 대한 해외 언론사의 서평

몹시 웃긴다. -시카고 소셜
배꼽 빠지게 웃을 준비를 하라. -오케이! 매거진
모두의 증오 대상이 되는 여자. 하지만 사랑할 수밖에 없는 여자 -컴플릿 우먼
온갖 시름을 잊게 해주는 청량제 같은 책 -오스트레일리안
그녀는 굉장히 싸가지 없지만 그래도 정말 귀엽다. -시카고 선 타임스
제멋대로인데다 이기적인 여주인공이 당연한 대가를 치루는 이야기…하지만 그럼에도 그녀를 응원하게 될 것이다. -선데이 텔레그래프
재기 넘치는 젠 랭커스터의 글 솜씨는 도저히 책을 내려놓을 수 없게 한다. -암체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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