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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벼룩시장] CBS 이웃사랑캠페인 5번째 이야기
2007.11.19
- CBS 이웃사랑캠페인 5번째 이야기
부산벼룩시장과 CBS부산은 2007년 4월부터 부산 지역에서 이웃사랑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을 취재하여, CBS라디오와 벼룩시장 신문을 통해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그 5번째 이야기로 의술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부산치과의사회 기독봉사회를 소개합니다.
'의술'로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 – 부산 치과 의사회 기독 봉사회
"제가 가진 의술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줄 수 있어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는 정덕재 씨. 그는 부산광역시 치과협의회 소속 치과의사들로 이루어진 기독치과의사회 봉사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기독치과의사회 봉사팀은 매주 목요일(오전 10시~12시)과 일요일(오후 4시~6시), 회원 순서대로 1명씩 병원을 휴진하고 부산광역시 장애인복지관으로 봉사활동을 나가고 있습니다.
이들이 부산광역시 장애인 복지관과 처음 인연을 맺은 것은 1996년. 연제구 연산4동에 위치한 부산광역시장애인복지관은 1993년 12월에 설립, 장애에 대한 상담, 진단, 치료, 교육, 훈련 등 장애인의 '전인재활'을 담당하고 있는 시설입니다. '짧은 의료봉사 시간이지만 몸이 불편한 친구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기독 치과 의사회 봉사팀. 비장애인보다 몇 배다 힘들지만 환자 한 명 한 명에게 정성을 다해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모습을 10년째 지켜보고 있는 장애인복지관 이창희 부장은 "10년을
한결같이 소외된 장애인들을 위해 인술을 펼치는 모습을 보면 늘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한다. 이어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없는 사회가 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보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후원계좌 : 농협 942-01-192284 / 예금주 장애인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