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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윌] 스피드 페스티벌 5전 ‘M25-SD’ 3위!
2007.10.05
- 지난 9월30일 용인 에버랜드의 자동차 경주장 스피드웨이에서는 아마추어 레이싱 대회인 ‘2007 스피드 페스티벌’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올해 열리는 총 7번의 대회 중 다섯번째 열리는 것으로, 클릭과 세라토를 모는 아마추어 카레이서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었다.
미디어윌이 후원하고 있는 ‘슈퍼드리프트’팀 (대표 신윤재) 은 이날 ‘M25-SD’ 팀명으로 출전했다 지난 7월 15일 4전에서 사고를 당해, 경기포기라는 아픔을 겪었던 ‘슈퍼드리프트’ 은 그간의 부진함을 씻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대회에 임했다.
이날 비가 간간히 흩뿌리면서 불안정한 기상상태를 보였던 오전 11시 반부터 시작된 예선에서는 총 24팀이 출전했으며, 40분간의 치열한 레이싱 끝에 ‘M25-SD’ 팀은 12위로 예선을 마무리하면서, 다소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이어 오후 1시 반부터 시작된 본선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이 45분간의 레이스를 벌이기 시작했다. 12위로 예선을 끊어, 12번째로 출발한 ‘M25-SD’ 팀은 예선에서의 불안했던 모습과 달리 스타트하자마자 힘찬 출발로 앞선 차들을 차례 차례로 따돌려,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후 레이스 중반부터 선두권에 진입한 ‘M25-SD’ 팀은 종반까지 안정된 페이스 조절을 통해 마침내 최종 3위 (4위로 들어왔으나, 1위팀이 페널티 규정에 의해 탈락됨) 로 수상팀이 되었다. 이날 거둔 3위라는 성적은 ‘M25-SD팀’ 으로 출전한 3, 4, 5전중 가장 좋은 결과.
‘M25-SD팀’ 의 신윤재 선수는 “오전에 날씨가 불안정해, 대회에 대한 부담을 가졌었는데, 다행히 본선에서 날씨가 개이면서 여러모로 운이 따라준 것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요인이 된 것 같다.” 고 전했다. 이어 “대회를 거듭하면서, 차츰 차도 가속이 붙고 있어서, 보다 철저한 준비와 훈련으로 6전에서는 우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07 스피드 페스티벌’ 의 6번째 대회는 오는 10월 21일 용인 에버랜드내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