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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벼룩시장] 문자메시지로 독자와 소통 2007.07.09
벼룩시장, 문자를 만나다

# 부산벼룩시장 문자메시지로 독자와 소통

전자신문 6월18일자 기사에 따르면, 하루 2억 건에 달하는 SMS가 한반도 상공을 날아다닌다고 한다. 국민 1인당 하루 네 건의 SMS를 날리는 셈. 이처럼 휴대폰 문자메시지는 가장 편리하고 유용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라 할 수 있다.

현재 모바일 SMS는 단순히 개인과 개인간의 메시징 또는, 일방적인 광고 및 정보수신의 기능을 넘어, 현재는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참여도구로 정착되었다. 좋은 예로 TV화면 하단에 자막으로 흔히 볼 수 있는 시청자들의 문자메시지들이 SMS를 활용한 MO(Mobile Originated) 서비스를 통해서 구현되고 있는 것이다. 과거 라디오에 청취자의견 및 신청곡을 전화나 편지로 참여한 기억이 있는 사람들은 격세지감이라고나 할까!

이외에도 SMS기부 - MBC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의 경우 SMS 한 건의 부가요금이 2천원인데 10분내에 1만건이 접수된 사례도 있다-,옥외전광판(야구장 등), 교통정보까지 그 양방향성의 범위가 높아지고 있다.


근래 싸이월드 타운홈피(town.cyworld.com)개설 등을 통해 브랜드경험 및 독자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있는 부산벼룩시장은 이의 확대를 위해 MO(Mobile Originated)서비스를 7월부터 도입 시행할 계획이다.

기본적으로 생활게시판의 확장개념인 SMS독자게시판을 신설하여, 신문독자들이 휴대폰으로 경조사,축하,모임 등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담을 계획이다.
독자들이 기본 SMS발신료 이외 부가요금 없이 즉시 내용을 보내면, 독자게시판 관리자는 SMS수신번호 임대회사가 제공한 계정에 로그인하고 독자가 보낸 메시지들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선별 후 신문에 게재하는 것.

부산벼룩시장은 이외에도 고객이벤트(퀴즈,축하메시지,박람회현장이벤트 등) 및 설문조사, 사회공헌 캠페인의 희망사연 접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MO(Mobile Originated)를 적용하여, 독자와의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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