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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벼룩시장] 주말판 발행
2007.06.07
- 부산벼룩시장 주말판 발행
주말필수품, 이제 생활정보신문입니다.
중앙일보가 일요일자 신문 중앙SUNDAY를 론칭하고, 조선일보 및 동아일보가 주말판 섹션을 강화하는 등 주말판 시장을 둘러싼 신문사들의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벼룩시장도 주말기간 중 취업 및 부동산 등의 정보를 필요로 하는 독자들을 위해 지난 5월`19일(토) 주말판 신문을 첫 호를 발행했다.
부산벼룩시장이 `”Weekend 부산벼룩시장'이라는 별도의 제호로 운영되는 주말판을 발행하게 된 배경은 오는 7월부터 주5일 근무제가 근로자수 50명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되고, 그에 따라 주말을 활용한 다양한 여가선용 및 생활경제와 관련한 활동이 늘어나는 경향에 따른 것. 그리고 일요일은 집에 쉬면서 다음 주를 준비하는 여가성향도 부동산.취업.창업 관련 정보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는 이유라고 판단했다.
부산벼룩시장은 주말판 신문에 본지 일반광고 외에 부동산,중소기업,문화·지역정보·생활경제 관련 기사를 대폭 강화하여, 주말 기간, 독자들의 정보욕구를 해소함과 동시에, 광고주에게도 보다 빠르고 중단 없는 광고효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1월, 964명의 독자가 응답한 주말판 발행 설문조사에서도 82%의 독자가 주말에도 생활정보가 필요하다는 응답을 했다. 39세의 한 남성 공무원은 주말을 이용하여 집을 구하는 경우가 많아 유용 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현재 이직 준비 중 이라는 25세 여성응답자의 경우에도, 학교생활이나 직장으로 인해 평일에는 생활정보신문을 꼼꼼히 읽어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부산벼룩시장이 주말에도 발행된다면 시간이 많은 주말을 이용하여 여유롭게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주기도 했다. 부산벼룩시장은 주말판을 토요일과 일요일에 걸쳐서 부산 전역의 통합배포대 및 훼미리마트,로또 판매점 등을 중심으로 배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