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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벼룩시장, 홀로사는 노인돕기 모금액 8000여만 원 전달 2007.04.16

대구벼룩시장은 지난해 12월부터 두 달간 '홀로사는 노인돕기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모금액 8000여만 원을 지난달 21일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에 전달했다.

올해로 6년째 펼쳐진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무의탁 어르신을 돕기 위해 일반 시민들과 음식점, 안경원 등 43개 업체들이 사랑나눔가게로 참여했다.

대구지역 월성노인복지센터 및 대덕노인복지센터 등 29개 재가노인복지시설에서 1만원 권 티켓을 구입, 시민들이 참여업체에서 현금대신 티켓을 사용하면 판매금액의 30%를 복지기금으로 기부하는 방법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두 달간 총 84,727,304원이 모금됐다.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기금은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 소속 29개 복지센터에 전해져 무의탁 결식노인들의 난방비, 도시락과 밑반찬 등을 제공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대구벼룩시장 성활제 지점장은 "매년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시민들과 참여업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행사들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지점은 2001년부터 지역의 독거노인들을 돕기 위한 캠페인과 거리모금 행사, 후원계좌 모금 등을 꾸준히 펼쳐 2003년 6640만 원, 2006년 7330여만 원의 성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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