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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벼룩시장, 앞뒤로 뒤집어보는 플립턴(Flip-turn)형신문 발행
2007.04.16
# 놀라지 마세요, 인쇄사고가 아닙니다!
부산벼룩시장은, 지난 6일 앞뒤로 뒤집어 보는 플립턴(flip-turn)형태의 신문을 선보였습니다. 기존 1면부터 신문을 보다가, 구인구직정보를 이용하려면 뒤집어서 보아야 구인구직 벼룩시장 제호의 새로운 표지가 나온다. 구인구직 특별판인 셈입니다.
플립턴(Flip-Turn)형 제본으로 신문을 발행하면 앞 면과 뒷면을 모두 1면으로 활용할 수 있어, 일반 신문이나 잡지에서는 특별판 발행시에만 일시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특별판이 아닌, 정규판에 적용하는 것은 부산벼룩시장이 처음입니다. 부산벼룩시장은 새롭게 활용할 수 있는 뒷면을 구인구직섹션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면에는 '부산벼룩시장 ' 제호가, 뒷면에는 '구인구직벼룩시장' 제호가 사용됩니다.
# 구인구직섹션 별도 운영으로 맞춤형신문 특성 강화
부산벼룩시장은 플립턴형 신문 발행을 적용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미디어윌 지방사업본부를 중심으로 각종 자료조사와 고객조사를 집행했습니다. 올해 1월 부산벼룩시장이 조사한 독자조사결과에 따르면 생활정보신문 독자의 85%가 생활정보를 이용할 때 부동산.취업 등 원하는 정보부터 먼저 열람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앞으로 부산벼룩시장 독자는 더 빠르고 편리하게 원하는 정보를 찾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산벼룩시장은 지난 3월부터 홈페이지 및 신문독자앙케트를 통해 독자의견을 접수하였습니다. 부산 사상구에 거주하는 독자는 "컨텐츠 분리를 통해 더 편리하고 간편하게 한눈에 다양한 정보를 습득 할 수 있다"는 의견을 홈페이지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지난 해부터 "제 2의 창간'이라는 기치아래 신문혁신을 지속하고 있는 부산벼룩시장은 매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동산 및 구인구직 부문에 대한 맞춤형 신문의 특성을 강화하기 위해, 플립턴형 발행과 구인구직섹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향후 지속적인 고객맞춤정책으로 다른 생활정보신문보다 전문적이고 고급지향적인 신문을 선 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