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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 헌혈증서 후원회 등 전달 2007.01.08
올 한해 동안 전국에서 모인 헌혈증서 1,249장 – 후원회 등 전달

연간 200만 건 이상의 헌혈증서가 발급되지만, 20% 정도만 사용될 뿐 나머지 80%는 서랍 속, 장롱 속에 머물고 있다고 한다. 헌혈증서는 수혈시 장 당 대략 7천~1만원정도의 할인효과가 있어 아픈 어린이들에게 유용한 도움이 되지만 사용치 않는 헌혈증서가 무방비 상태로 방치되고 있는 셈.

벼룩시장은 이러한 헌혈증서를 지난 1995년부터 매년 전국 각 지역의 신문벼룩시장을 통해 <사랑의 헌혈증서 모으기> 캠페인을 전개해 각 지역사회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해왔으며, 올해까지 모두 총 21,994장이라는 결실을 이루었다.

해가 거듭될수록 지역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불문하고 참여자도 다양해져 올 한해 동안 전국에서 모인 전국의 벼룩시장을 통해 모인 헌혈증서는 1,249장에 이르렀다. 매년 꾸준하게 보내주시는 분들이 계속해서 늘고 있으며, 주위 분들의 헌혈증서를 손수 모아 기증해주는 분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지난 12월 26일에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558장을 기부했으며, 부산ㆍ양산벼룩시장을 통해 모아진 691장의 헌혈증서는 각 지역별 결연단체를 통해 백혈병 환자들에게 별도로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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