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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벼룩시장배 부산국제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 2006.11.14
2006 벼룩시장배 부산국제남자챌린저테니스대회(총 상금 10만 달러)가 11월 4일부터 11월 12일까지 부산 금정테니스코트에서 열린다. 챌린저는 ATP/WTA 정규투어 바로 한 단계 아래 등급의 테니스대회이며, 이번 대회는 단식 및 복식에서의 총 상금 10만 달러 수준을 자랑한다.

이번 대회에는 2006년 남자프로테니스(ATP) 챌린저대회 피프스서드뱅크 클래식 단식 우승을 차지한 한국의 에이스 이형택(48위.삼성증권)과 전년도 코코펀배 국제남녀챌린저대회 우승자 비욘 파우(76위.이상 독일) 등이 자웅을 겨룬다. 단식/복식 우승자는 각각 1천800달러, 4천650달러의 상금을 받으며, 남자프로테니스(ATP), 여자프로테니스(WTA) 우승포인트는 각각 60점과 35점이다.
참가 선수들의 경우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개최 예정인 삼성증권배 국제남자챌린저테니스에 참가한 선수들이 그대로 부산 대회로 참여가 예상되면서 수준급 선수들의 플레이를 부산에서도 그대로 볼 수 있다.

대회 타이틀스폰서를 맡은 미디어윌과 대한테니스협회가 주관하고 부산시에서 후원하는 2006 벼룩시장배 부산 남녀챌린저는 1995년 처음 창설된 후 2001년까지 7년간 열렸던 벼룩시장배 국제여자챌린저대회가 작년 2005 코코펀배 부산국제남녀챌린저테니스대회의 명칭으로 다시 재개된 것을 시작으로 2006년부터는 초기의 “벼룩시장배” 명칭을 다시 사용하여 부활하게 되었다.

벼룩시장배 여자챌린저는 당시 남자 테니스에 비해 침체되었던 국내 여자테니스에 활기를 불어넣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고 국내 여자선수들이 랭킹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국내테니스를 부흥시키는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번 대회에는 한국테니스 의 간판스타 이형택이 출전한 예정이어서, 많은 부산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KBS와 스카이 KBS 채널이 생중계한다. 대회 타이틀 스폰서이자 생활정보신문 벼룩시장의 발행사인 미디어윌은 테니스 열기가 높은 부산 시민들이 세계적인 선수들의 플레이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줄 것으로 기대하고 푸짐한 경품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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