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WILL1

사이트맵으로 이동
미디어윌, 경인지역 지상파방송사업자 선정 2006.06.28
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는 지난 4월 28일 임시 전체회의를 열고 경인티브이를 경인지역 지상파방송 사업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주)경인티브이는 최대주주인 영안모자(22.64%)를 비롯해 미디어윌(11%), 경기고속(10%), 매일유업(7%), CBS(5%) 등이 주요주주로 포함된 컨소시엄이다.

이번 경인지역 지상파 방송 사업자 선정에는 (주)경인티브이와 (주)경인열린방송 2곳이 신청해 치열한 2파전을 벌였다. 방송위는 방송분야와 법률, 경영회계, 기술 등 각계 전문가 16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4월 23일부터 5일간 사업계획서 검토와 사업계획 설명 및 의견청취를 실시했고, 심사결과 총 1000점 만점 중 경인TV는 699.27점, 경인열린방송은 655.63점을 획득해 경인TV가 선정되었다.

새 경인지역 지상파방송 사업자는 인천과 경기지역을 아우르는 방송권역을 갖게 되는데다 프로그램 자체 제작 비율이 50%를 넘으면 케이블 TV를 통해 서울에서도 시청할 수 있어 예상 시청자 수가 2100만명(경기ㆍ인천 1100여만명, 서울지역 1000여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를 놓고 방송계 관계자들은 경인민방이 `제2의 SBS`로 떠오를 수 있다는 관측도 하고 있다.

경인지역 지상파 방송은 이르면 내년 중순께 본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