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점, ‘홀로 사는 노인 돕기’ 모금액 7000여만 원 전달
2006.03.03
- 대구지점은 지난해 12월부터 두 달간 ‘대구시민과 함께하는 독거노인돕기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기금 7000여만 원을 지난달 16일 재가노인복지협회에 전달했다. 올해로 5년째 펼쳐진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무의탁 어르신을 돕기 위해 음식점 등 40개 업체들과 시민들이 참여해 복지기금을 마련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대구지역 가정봉사원 파견시설 및 주간보호시설 등 36개 재가노인복지시설에서 1만원 권 티켓을 시민들에게 판매, 시민들은 참여업체에서 현금 대신 티켓을 사용하고, 참여업체는 판매금액의 30% 이상을 복지기금으로 기부하는 방법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두 달간 총 70,555,695원이 모금됐다. 이번에 모아진 성금은 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 소속 39개 복지시설을 통해 무의탁 어르신 1000여분께 양곡, 밑반찬, 도시락 등을 제공하는데 쓰여질 예정이다.
대구지점 성활제 지점장은 “올해도 독거노인돕기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많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영역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지점은 2001년부터 지역의 독거노인들을 돕기 위한 캠페인과 거리모금 행사, 후원계좌 모금 등을 꾸준히 펼쳐 2002년 4660만 원, 2003년 6640만 원, 지난해 7330여만 원의 성금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