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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점 ,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에게 헌혈증 622매 기증
2006.03.03
- 부산지점은 지난 2006년 2월 16일(목), 헌혈증서 622장과 부산벼룩시장 자체 기부금 3백만원에 결혼박람회에서 모금한 금액을 합쳐 총 464여만원을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부에 기부했다.
부산벼룩시장이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부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헌혈증서 모으기 캠페인은 1996년부터 시작된 것으로 지금까지 5,500매 이상이 전달되었으며, 이날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부에 기증한 헌혈증은 부산벼룩시장이 2005년 캠페인을 통해서 기증 받은 것이다. 부산벼룩시장은 헌혈증 기증고객에게 줄광고 무료서비스를 제공해 캠페인을 활성화하고 있다.
부산벼룩시장은 본 캠페인을 좀 더 적극적으로 넓혀가자는 취지로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 된 코코펀 주최 결혼박람회와도 연계해 행사 기간동안 모인 입장객의 기부금 164만3천원을 이번 헌혈증 전달식에 보탰다.
결혼박람회를 주관하고 있는 드림코리아(대표 권두성)는 오는 7월경에 개최 예정인 결혼박람회뿐만 아니라 다른 행사를 통해서도 백혈병어린이를 기금을 모으는데 동참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부산벼룩시장은 소아암협회에서 추천하는 환아들을 돕는 모금캠페인을 자체 지면을 통해 집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6명의 환아들이 소개되었다. 현재 부산지역에 백혈병이나 소아암으로 입원중인 어린이는 80명이며 통원치료 환자까지 합치면 500명에 달하고 있다.